수면환경과 건강

자연의 기운과 음양의 조화

잠나라 2014. 4. 27. 07:41

 자연의 기운과 음양의 조화

 

 

 

 

 

보통 사람들은 흙침대나 돌침대, 숯 침대 등

온돌침대라고 하면 다 좋은 줄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자연에서 얻는 것이지만 제 각각 모양이나 기능이 엄연히 달라

각각 기운이 다르며 기능 또한 엄연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이와같은 자연의 기능이나 역할에 대한 개념과 인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흙이 좋은지 돌이 좋은지 아니면 숯이 좋은지 자세한 내용은 알지도 못하고 그냥 온돌침대 하면 다 좋다고 하니까 좋은 줄 알고 찾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엄연히 다른 소재와 다른 기능의 자연소재이지만 이를 똑같은 온돌침대라는 상품으로 가공되어지는 이유로 온돌침대의 온돌기능이외에  본연의 기능은 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온돌침대가 없었다면 엄연히 흙, 황토는 화분을 만들거나 화단을 만들어 꽃이나 나무를 심는 토양으로 생명을 키우기 위해 사용될 것이고

 

돌은 단단한 성질로 주춧돌이나 건축용의 안정을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며 숯은 냉장고나 화장실 또는 방 한구석에서 냄세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화하는 유익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온돌침대라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이와같은 자연을 가공하고 치장하는 욕심 때문에 본연의 성질이 별질되어 본질을 잃어버리고 자연의 탈을 쓴 조형물에 있지도 않는 기능을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흙은 생명을 주는 자연으로  영양분을 만들어 식물이 먹고 살 수 있도록 양기를 공급한다.

 

미네랄의 무기물들은 양의 기운이고 밀가루와 같이 가는 상태의 분말과 같은 산화 원소들은 음의 기운으로 흙은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형국으로 그야말로 생명이 살수 있는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질입니다.

 

흙은 부드러운 생명의 기운이라고 하면 돌은 단단하고 안정적인 힘을 상징하고 수호의 상징으로 비석이나 마을의 고인돌로 이용되었으며 생명은 없지만 위엄한 영적가치나 힘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 예로부터 돌은 십장생에 들어 있는 영험적 기운을 얻기 위해 돌을 데워 온기를 얻고 장수의 상징으로 쓰여왔던 자연으로 돌은 과학적인 흙이나 숯의 기능과는 달리 장생불사의 영험적 기운의 관념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숯은 누구나 인정하는 과학적이고 자연적인가치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숯은 체적당 약 200배에 달하는 표면적을 가지고 있어 그 만큼 흡착력과 탈취력이 뛰어난 가공물로 과학적인 지혜로 만든 자연의 산물입니다.

그런데 이와같이 탁월한 흡착력과 탈취력의 기능을 가진 숯을 침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주 좋은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능을 적정하게 살려서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흙은 생명을 주고 생명을 얻기위해 논과 밭을 이루고 생명 숲을 이루듯이

생명환경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하고

 

 

돌은 생명환경을 만드는 흙이 땅을 이루고 자연 숲을 이루기 위해 땅의 균형을 바로잡는 주춧돌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며

 

숯은 생명이 살아가는 생명환경의 흐트러짐을 정화하고 순화시키기 위한 청명제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신비한 자연을 어떻게 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살기 좋고 생명기운이 좋은 환경의 땅을 찾기 위해 풍수지리(風水地理)를 본다고 하는데 풍수지리(風水地理)의 환경이라는 것이 바로 말 그대로 바람이 통하고 물이 있는 땅으로 공기가 통하지 않고 물이 없으면 생명이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연으로 자연의 기운을 만든다는 온돌침대는 바람도 통하지 않고 물도 없는 생명이 살 수 없는 사막의 환경으로 양기를 빼앗아가는 음의 기운을 만들어 놓고 있는 사실조차 잘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은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음양의 조화로 역동적인 기운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